남치니 이틀동안 열심히 병간호를 해줫는데
엄청 고마운데
간호하느라 힘들다구
혼자잇고 싶다고 하네요
이해는 되면서도 서운하네요..
못난 마음인거 아는데
아프니까 더 마음이 약해져서 그런지
서글프고 그러네요..
투정부렷다가 싸울뻔해서
오늘은 편히 혼자 쉬라구햇어요
나는 다 나아서 괜찬으니 신경쓰지말라구..
근데 몸도 아픈데 혼자
병실에 잇으려니 자꾸만 서럽네요
역시 인생 혼자구나,
다 쓸데없네
그런생각도 들고 말이죠..
저 멘탈이 넘 나약한건가요
아님 저가 넘 못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