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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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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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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4살때 우울증이 누가 뒤에서 주먹으로 세게 때린거처럼 왔는데 나 고3때 전에 살던 아파트 아저씨들 동호회 모임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한명 아저씨 둘째 아들이 나보다 두살 많은 오빠였는데 친구들이랑 여름 방학 이라고 렌터카를 친구들이랑 밤운전하다가 가드레일에 크게 박아서 한명은 살았고 두명은 젊은나이에 생을 마감 했는데 이때 나도 우울증 심했을때 나도 그 오빠처럼 지금 가면은 괜찮은걸까?? 내 장례식에는 많이 와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근데 지금도 정신과 에서 상담도 받고 우울증 약도 먹고 있지만 지금은 20대때 죽고 싶다는 생각은 없고 우울감은 없어지지 않는거 같아 나만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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