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들어본 기억이 없는거 같아 ㅠ
진짜 다 좋은데 한 번도 못들어봤엉...ㅠㅠㅠㅠ 듣고싶어ㅠ
난 아 좋다 하아 이정도? 딱히 신음이라 느껴지진 않고 감탄사 정도.. 낑낑 앓는거 들어보고파ㅋㅋ..
흐잉ㅜㅜㅜ나두ㅠㅠ 난 아예 소리를 안내서...ㅠㅠㅠㅠㅠ
신음 소리 없는 사람도 있다던데?!
웅... 내 남친이 그런가보더라구...진짜 성향까지 완벽하게 다 맞는데 소리 한 번 들어보는 게 소원이야...ㅠㅠㅠ
왜 신음을 안내는거야!! 참는거야??? 내 남친은 잘 내는데 약간 힘쓰는 소리 같은 느낌이고 내가 애무해줄때는 진짜 느끼는 소리ㅋㅋㅋㅋㅋ 그 소리 들으면 더 열심히 하게 됨ㅋㅋㅋ
흐어어어어ㅠㅠㅠ 진짜 4년 다되가는데 한 번도 못들어봤어ㅠㅠㅠㅠ 안 나온뎅ㅠㅠㅠ
나도 신음소리는 안난대 ... 눈질끈 감으면서 좀 거친 숨소리만 들어봤어
ㅠㅠㅠㅠ동지구낭...ㅠㅠㅠ
나는 진짜 딱 한번 못 참고 으윽.. 하는거 들어봤어.. 부끄러워서 소리 참는대.. 또 듣고 싶어ㅠㅠ
헐 그래도 들어봤다니 부럽당...ㅜㅜ 난 한 번도 못들어봤엉...ㅜㅠ
근데 보통 남자들은 잘 안내려하더라. 나는 관계가질때 애가 안내길래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입으로 할때 귀두자극하니까 진짜 느끼는 신음을 엄청내서 개놀랬어...그러고 물어보니까 참을수없는 신음이였대. 그리고 관계할때 나랑남친이 강압적인걸 좋아해서 진짜 좋을때 딱 한번 신음짧게 내면서 시발 이라고 한적이 있는데 그때가 넘좋았어서 좋아써~라고 말하니까 실은 신음내면 내가 너무 듣기싫어할까봐, 쪽팔려서 참은거라고 그 이후부터 잘내.. 말해보는것두 조은방법
많이 말해봤는데 소리가 안나온뎅...ㅠ
음..그럼 그냥 신음이 별루 없는 사람인가부다
나는 너무 내서 고민인데.... 내가 신음소리 야하다고 하니까 계속 내는 거 같은데 그정도로 바라진 않았는데ㅠ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유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