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만나던 남자들이 다 나보고 자기가 그동안 만나본 사람들 중에 내가 제일 좁다고 하던데 왠진 모르겠지만 들을 때마다 기분 좋아... 뭔가 내가 특별한 느낌?ㅋㅋㅋ 그래서 별거 아니지만 자랑해봐ㅏ
ㅋㅋㅋㄱㅋㅋㅋ나도 남친이 물많고 부드럽고 맛있대 항상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고.. 짜식.. 너꺼도 마싯서.. 츄베르베츄르릅..
부럽!!!!
나도 !!! 난 외국에서 그 소리 꽤 들었는데 기분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