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만났는지보다 어떻게 만나고있는지가 더 중요한거 아닐까?
틴더?... 어플에서 만나는게 어때서!!
나도 어플로 만나서 지금 연애중 ㅎ... 물론 밝히기 민망하긴 해서 친한 친구 몇 빼고는 그냥 소개팅에서 만났다고 했어! 친구한테 말했을때도 신경 안쓰더라.. 오히려 어플 알려달라는 친구도 있었구 ㅎ
앗 나두 무슨어플인지 궁금해~! 튤립? 틴더?
아자르!!.
요즘 몇몇 어플 더 세심하고 좋아졌더라
나돈데 어플 이상한사람이 많아서그렇지 잘 찾아보면 선한사람도 있오 난 3년2년2년 다 어플에서 만났ㅇ.. 히히
와 나두 지금 포함 세번정도 사겼는데 오래는 못갔어 부럽다 ㅠ
나도 지금 앱 통해서 만났오.. 이상한 새끼들 많아서 포기했다가 역시 사바사구나 하는 중
엥 어플로 만나서 이제 결혼해 사람만 잘만나면 뭘로 만나든 상관없어
나도 어플로 만나서 사귀는중인데 남한테 얘기하기 좀 그렇긴한데 그냥 소개받았다고 하는즁.......... 썰 풀어달라고 하면 진짜 친한친구 아니면 좀 곤란하긴 해 ㅋㅋㅠ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