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귀여운 거짓 뱃살이아니라 난 ㄹㅇ 든든한 뱃살인데남친이 너무 보드랍고 아가배라면서 좋아하는 느낌이더라고???콩깍지가 이렇게 무서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이 든든한 태산뱃살도 품어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