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시아 생리대 후기]
서포터즈 체험단 신청해서 받아서 이번 월경 주기 때 써봤어
신청 땐 월경이 막 끝났었기 때문에 엄청 기다렸었다ㅠㅋㅋㅋ

난 화이트, 좋은 느낌 요런 아이들 다 거쳐보고 유기농 본 이라는 생리대를 줄곧 쓰다가 작년에 아예 탐폰으로 넘어선 이후로는 생리대는 거의 착용을 안 하던 사람이야!
잘때 오버나이트를 쓰거나 탐폰 후 팬티라이너 정도만 가끔씩 착용해왔고.
일단 이너시아는 생리대 자체가 되게 얇은 느낌이었어!
솔직히 말하자면 이전에 착용해보고 해왔던 생리대들과 월등히 뭐가 다르다는 잘 모르겠었어. 그래서 비싼 값 하는 거 맞나? 이런 생각이 조금 들긴 했어ㅠㅠ
난 생리대 때문에 피부가 짓무르거나 뭐가 많이 불편했거나 이런 걸 느껴본 적이 없어서...
패키지는 깔끔하니 이쁘더라ㅎㅎ

대신 나는 팬티형인 입오버에 큰 감명을 받았는데...!
이어서 마저 쓸게!

(*온전한 제품 외관 및 패키지는 기존에 제품 받자마자 써둔 글 링크 걸어둘 테니 참고해줘~)

미노마즈 화이트 트렁크에 붙여본 이너시아 생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