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정보
요즘 책 뭐 읽을지 고민인데, 소설 쪽으로 가야 할까, 아니면 에세이? 죽은 자의 집 청소가 계속 눈에 밟혀서 읽을까 말까 하고 있어. 다들 이 책 읽어봤어? 청소하면서 느낀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이야기가 울림이 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