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날 진짜 입맛도 없고 의욕도 없는 요즘!
새로운 도파민과 자극에 목마른 지금!
왔다 왔어 웹소설 찐덕등장
난 피폐물을 좀 사랑하는 편이라서
자기들은 어떨지,,,,
1. 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현대인 여주가 로판에 빙의 하는거 솔직히 너무 많지?
이건 로판여주가 현대인으로 빙의 했다가 다시 로판(본집)으로 돌아오게 된거야!
집착광공 사이코 츤데레 다 있다! 심지어 찐가족인데... 너무 맛있다💗
2. 황제의 침실엔 마녀가 산다.
여주가 마녀의 날에 태어났지만 자신이 마녀인걸 모르고 있었어! 이후에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진짜 얘도 피폐해서 맛있다... 진짜 잡솨바... 3. 우리가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사랑 받고 싶은 나비아의 눈물겨운 성장기... 진짜 따숩하고 약피폐~
4.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이건 진짜 피폐하다 못해 마음이 8만갈래로 찢어진다 진짜....... 너무 슬프고 너무 아찔하고 하.. 웹툰도 진짜 잘 나왔어 꼭 바바
5. 악녀는 두번 산다(웹툰) 진짜로~~~~ 계략쩔고 걸크에 마음이 후루루루 녹아용 왕궁정치이 찍먹할려다가 빠졌어
6. 남주의 엄마가 되어버렸다.(웹툰) 이건 진짜 제목이 좀 잘 못 했는데 읽다보면 아닌데 제목이 맞긴 하는데 그런 느낌 아닌데 진짜 이런 맘이야 진짜 스포 하고 싶어지는데 꼭 바바ㅠㅠㅜㅜ 그런 육아물 후회물이랑 맛이 달라ㅜㅠㅜㅜ
7. 악녀를 죽여줘(웹툰,소설 둘다 강추) 현대인이 로판에 빙의하고 새로운 가족과 함께 원작을 지켜야해☆ 하하호호 썸도 타고 춤바람도 나는 이 시대 빙의한 사람은 진짜 내 가족이 그립지 않을까? 보고 싶지 않을까? 하는 시점에서 나왔다! 빙의한 악녀는 이 로판세계가 지긋지긋해서 본래의 세상으로 가고 싶어 해 이 로판은 악녀를 지독히고 혐오하고 미워하고 그러면서 가문의 위치 때문에 아주 내치지지도 못 하는 상황에 여주는 신물이 나 과연 여주는 진짜 내 가족을 만날 수 있을까? 사랑 때문에 사람이 얼마나 망가질 수 있는지 모여주는 갓작 꼭 다 추천하고 진짜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명작만 추천해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