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내용으로 계속 글 올리는데 병원에 한 번 전화해봤으면 벌써 가장 믿을만한 안내 받았을 듯
전화할 시간이 웂어
가벼운 산책정도가 좋을듯한데 근데 몸에 관한거는 타인에게 물어보기 보다는 스스로 몸을 느껴보고 컨디션을 체크하는게 먼저인거 같아!
계단걷기늠 안되?
복부에 힘들어가는게 힘들지 않아? 평소에 운동을 어느정도의 강도로 했던 사람인지 지금 몸상태가 어떤지 모르니까 내가 하라마라 말하기 힘든거 같아 스스로 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몸에 있어서는 자신이 스스로 체크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
평소에 러닝머신 솓고 9로해서 뛰고 계단걷기 3번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