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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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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 연애에 대해 너무 상대의 성적인 장난감으로 취급 당했어서 헤어지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고 남친에게 말 했는데 내가 싫다 하면 안 할 거다 이랬거든?
근데 어제 남친이랑 방 잡고 누워있다가 (둘 다 본가 살아서) 내가 거의 잠들 뻔 했는데 참는 것도 한 두 번이다 내가 25 먹고 참고만 있어야 하나 이러는 거야 난 더 들어보고 싶어서 자는 척을 했고 그러다 잠들었는데 깨우더니 난 네가 플라토닉만 할 거면 난 힘들다 내가 언제까지 참아야 하냐 막 이러는데 잠결에 응?만 반복하다가 난 결론 안 지으면 너 안 재우겠다 이러고 만지게라도 해달라 이러는 거야 자고 있는데 가슴 만지고 엉덩이 만지고 만질 거 다 만졌는데 내가 잠결에 피한 거거든 근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깨우더니 캡나시 입고 잤는데 막 가슴 만지고 옷 까서 가슴 보고 그랬다가 내가 씻으러 갔다오니까 울면서 내가 미안하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이러는데 순간 그만 만나자고 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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