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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12시간 전

35살 남자 어떤 여자 좋아해 상대는 그냥 나를
대충 밥 같이 먹을 상대로만 보고 있는데 계속 생각나게 만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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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예쁜여자

    12시간 전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관심있는거 티내는 순간부터 남자 머릿속에 박히는 겅

    12시간 전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그 남자의 이상형 .. 35살 남자라는 정보로 우리가 어케 뭘 알려줘ㅜ

    12시간 전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이가 아니라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데

    12시간 전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말이 없고 무뚝뚝해 ㅋㅋㅋ..

      12시간 전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누가 그러던데 남자 20대 후반부터 자신감 떨어져서 엄청 칭찬해주고 인정해주면 좋아한다고ㅋㅋㅋㅋ

    12시간 전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음 그런 나이대는 현실성을 많이봐.아무래도 결혼할 나이잖아.돈은 어느정도 있는지 ,남자관계는 어떤지,부모님한테는 어떻게 대하는지 외모는 어떤지 등등 여러가지를 생각하지.

    11시간 전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여친없는건 확실? 결혼상대 찾을듯. 나이차이 적당하고 같이 집 사고 살림차릴만한

    11시간 전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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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날 진지하게 연애상대로 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걸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마음은 좀 연게 보이는데 얜 진지하게 날 만날 생각이 있는건지 확신이 안들어 내가 먼저 좋아하고 더 좋아해서 감수하고 들이대는거거든친해지고싶은 상대한테 여자가 먼저 들이대는거 어떻게 생각해? (상대는 남자) 그 사람은 나랑 친해지고싶은지 그런건 잘 모르겠고 그냥 내가 너무 친해지고싶어서 연락도 내가 먼저 하는 중인데 부담스러우려나? 일주일 만난 남자친구 못잊는거 어떻게 생각해? 헤어진 이유는 그 남자 멘탈문제? 아니 그냥 지금생각하면 날 그만큼 좋아하지 않아서 인것 같아. 아무리 힘들어도 정말 좋아하는 여자는 붙잡잖아~~ 아니 진짜 왜이럴까 연애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닌데.. 너무 많이 좋아해서 그런가? 헤어지고도 연락은 종종했는데 헤어진지 한달 넘어가는데도 계속 생각나고 다른 남자 만나도 생각나고…. 너무 힘들다 걘 재결합 생각 없어보이고 다른 여자도 만나는거 같은데… 그냥 상처만 받고 잊혀지지가 않아 너무 좋아해서 호구처럼 헤어졌는데도 무리한 부탁도 들어주고… 옆에두면 더 힘들거 아는데 계속 옆에 두고 싶어… 보고싶어… 이런 경험있는 자기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잊었는지.. 알려줘.. 마음 덜어내려고 여기저기 말도해보고 미친년처럼 놀러다니는데… 쉽지가 않아나는 상대가 너무 보고싶은데 상대는 지금 일로 무척 바쁜 상태야. 오늘, 내일 휴무인데 내가 동네로 간다고 했는데도 반응이 미지근하더라고.. 아무래도 그냥 쉬게 두는 게 맞겠지? 내가 생리 전이라 그런가 평소보다 더 심란하고 마음이 아파. 어제는 계속 울었고 오늘은 아침이라 그래도 괜찮네. 내가 상대에게 의존하는걸까? 지금 나는 본가에 와 있어서 사실 해야 할 일도 없고 .. 그래서 더 생각 나는걸까싶어. 산책을 가도, 책을 읽어도 상대가 떠올라. 확실히 상대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야. 나를 무척 사랑하고 좋아하는 건 맞는데 지금 체력적으로 너무 힘든가봐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 열한살이나 어린애를 좋아하게됐나봐.. 그냥 사촌동생쯤으로 편하게 대했는데 미친듯이 심장이 뛰고 계속 생각나 어린애를 상대로 이런 마음을 갖는게 스스로 너무 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