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롤플레이 처음할때 어떻게 했어?
나는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이라 더티토크 해달라는 것도 입을 떼기가 어렵더라구..
남친이 롤플레이 하고 싶다고 하는데 웃음만 나오고 어떻게 진지하게 연기를 해야하나 장난을 쳐야하나 모르겠어ㅜ
나는 어색해서 웃고 남친은 김빠져서 그만두게 된달까..
다 해본 자기들 비법 전수 해줘..
나도 20대엔 좀 그랬어. 삼십대후반되니까 어렵지않더라 ㅋㅋ일단 시작이 중요해! 욕부터해바 ㅋㅋㅋ명령조로!
앜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활발하게 말해서 더 웃곀ㅋㅋ 이게 맞지~~
자기가 내키지 않으면 하지 않어도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