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나는 클리가 숨겨져 있지 않고 딱 보이게 있거든?
나 클리다!! 이런 느낌...
근데 다들 그래? 나만 이렇게 생긴건가 갑자기 궁금하더라...
다들 숨어있는 클리 찾기 그러는데... 난 그냥 벌리면 뾱하고 있거둔....ㅠㅠ
갑자기 생각 많아졌아😅
부럽다 난 일년넘게만났는데 애인이 클리를 못찾아
부러운건가?ㅠ 그냥 평소에도 클리가 딱 보이는.. 애인이 클리 못 찾는건 조굼 속상하긴 하다...ㅎ
나도 한 번 살펴봐여 겠도.. 생각해본 적이 없넹
난 표피에 가려서 안보여ㅎ... 그래서 자극도 덜한건지 잘 못느껴
나도 보이는 편인데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양하니까 걱정 안해도 될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