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서운한걸 말 못하서 그 감정들이 커져버려서 헤어지자고 통보한 경우에 후회한 자기들 있어?? 서운했던 사유가 엄청 심한건 아니었어 그냥 말을 못하고 끙끙거려서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