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한다고 하면 그렇게 얘기하면 안되지 원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면 납득시킬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

오... 할 말이 없는데...? 시선을 즐기다니 생각하는 거 참 웃기다 그냥 어쩌라고~ 하고 더 입고 다녀

자기야 우리는 입고 싶은 옷 다 입을 권리가 있어 남자친구 그러는것도 다 통제고 가스라이팅이다 잘못하고 있는건 남자친군데 왜 자기가 노력해서 남친을 이해시켜야하니 신경쓰지마 스스로 깨달아야지뭐

어디 그럼 핫플 같은 곳 말고 실내 놀러가거나 그럴 때도 입어봐 그랬는데도 싫어하면 걍 장난으로 왜애 ~ 시러 내 눈에 이뻐보여서 입는거양 어때 자기는 안 이뻐보여? 걍 이런 식으로 말하고 넘겨 계속 주벼ㄴ 남자 시선 어쩌고 그러면 아니라고 말한 다음에 근데 보면 머 어쩔건데 난 어짜피 자기 거잖아 이런식으로 애교부리고 튀튀하셈 자기가 입고 싶은 옷 걍 입어 ㅋㅋㅋㅋ

남자들 시선을 즐긴다고..? 노출있는 여자는 어쩔 수 없이 시선이 간다고..? 미친거 아냐...?

더우니까 시팔

나는 그냥 입어!!!!

말 꼬라지 씨발 시선강간하는거 합리화 하네 미친놈이

지 눈길이 뭐라도 되는냥 구네 뭘 즐겨 즐기긴 지네 관심과 눈길은 우리에게 1도 중요하지 않아요~ 엄청 반반한 놈이면 모를까~ 를 온화하게 설명해주자

그럼 지도 노출있는 다른여자 맨날 힐끔힐끔 쳐본다는거네?^^ 바로 검거

나는 옷 진짜 좋아하고 그 어떤 우선순위 보다 옷이 먼저인 사람이거든? 전남친이 사귀고 어느정도 되니까 옷 입는 걸로 슬슬 잔소리 하려구 하더라고? 그래서 옷으로는 뭐라 하지마~ 했었는데 자꾸 쇼핑 적당히 해야하지 않겠냐 옷은 왜케 작고 짧냐~ 본격적으로 개나대길래 그냥 헤어졌어! 보태준 것도 없으면서 미친놈이! ㅎㅎㅎ 글구 맹세코 나는 과하게 입지 않거든 자기두 좀 두고 보다가 나댄다 싶으면 헤어쟈!

댓글 과격한 표현이 많은데.. 길가다가 노출 심한 여자보면 나도 힐끔힐끔봐.. ㅎ 잘생기고 이쁘고 몸매좋은 사람한테 시선가는건 나도 그래서 이해 못하진 않어 그리고 잔소리 정도가 내가 스트레스 받을정도로 엄청 심한것도 아니고 어디있는 인터넷 글들처럼 외출전후 사진찍어올려라 절대 입지마라 그런것도 아니야 그냥 좀더 이해시켜보려는 마음으로 올린거였는데 육두문자 꺼낼정도로 내 남친이 잘못했다고는 안생각혀.. 남자친구는 그냥 내가 적당히 컷하고 입고싶은거 입으며 살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