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슨날인가 그냥 이유없이 기분이 좀 저조하긴 해 그런데편의점알바 하는데 매장에 어떤 애기손님이 토하고..다행히 애아빠가 대충 전체적으로 치우고 가셨긴하지만..! 다음 교대해야 할분은 안오시네,,남친은 폰꺼진상태로 잠들었는지 전화를 안받구,,날씨도 꿉꿉하고 힝..
ㅠㅠ 힘내쟈
그런 날이 있지.. 일 끝나고 푹쉬어~
행복한 일들이 더 많이 많이 찾아오려고 그러나보다 !! 토닥 토닥 해주고 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