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나 차 태워주고 싶어하는 분이 있는데 완전 별로는 아니니까 태워준다 한걸까 아님 완전 동생같아서 태워준다고 한걸까
그건 그 분만 알겠지만 남친한테 물어보니 뭔가 있었음 태워만 주는 거에서 안 끝난다고 일단 지금 글만 봐서는 후자 같댜
동네오면 커피 사준다고 하는것도 걍 후자에 가깝지?
모르짘ㅋㅋ상황에 따라 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