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이 하나 엄청 나쁜점이 있는것도 아니다보니 그냥저냥 이어오고 있는 상태야! 장거리고 바빠서 2주만에 보는건데도 즐겁지가 않아... 권태긴걸까,, 기대가 안돼..
왜지 오히려 도파민이 부족한가..
감정 식어가는거 아닐까 이렇다면 가끔 식사도 하잖아? 그상황에서 남친이 처먹는걸로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