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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17
남친 목소리가 진짜 좋응데 섹스할땐 더 저음돼서 더 섹시하거든 그래서 욕해달라하는데 맨날 안해준단말야 이번에 내가 씨발년이나 걸레년이라는 말 듣고 싶다 하니까 옆으로 누워서 박으면서 시발년아 이게 그렇게 듣고 싶었어? 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고 원래 욕 절대절대안하는 사람이라 더 흥분돼서 더 해달랫는데 싫어 안돼 이러고 끝내서
내가 왜 욕안해주냐니까 하대하는거같아서 싫다는데 그 말에 감동받아서 더 흥분함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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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1하 조타
2024.03.17좋아요0- 숨어있는 자기 2
끝내주네...
2024.03.17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3
크 마지막이 진국이다
2024.03.17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 4
남친분이 너무 멋진데?
2024.03.17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 5
와우... 나는 욕 들으면 싹 식을 것 같은데 신기하다... 근데 그거와 별개로 괜찮은 남자친구네. 자기를 아끼니까 함부로 하고 싶진 않고 너무 원하는 것 같으니까 딱 한번만 하고 말고. 아쉽겠지만 남친이 기분이 좋지 않으면 안하는게 좋을 듯
2024.03.17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 6
맞아.. 평소엔 맨날 아기라고 부르고 다정한데 섹스할 때 뒤로하면서 귀에 대고 발정난년 물이 줄줄흐르네? 하는데.. 그냥 극락임….
2024.03.17좋아요0 - 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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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