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질투라고 생각함 그사람이 다른여자랑 대화만해도 빡침!! 그럴때 아 이사람 좋아하네 생각함
난 그 정돈 아닌데 답 안 오는 거 자꾸 신경 쓰이네ㅜ
헐ㅠㅠ그거 힘들지 ㅠㅠ마쟈 너무 신경쓰여
저 사람이 다른 사람이랑 사겨도 괜찮은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빠름!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괜찮을 거 같은데 계속 답장 기다리게 되는 건 뭘까
즐거운거지 티키타카가 잘되서
그런가 괜히 혼자 기다리게 되니까 이게 뭔가 싶네ㅜ
그냥 자기 할일 해~ 기다리지말고~ 기다리면 안와~
답장오면 설레는거
답장 오면 알림 소리 듣고 살짝 그런데 내가 답장할 땐 또 별 생각 없어져ㅋㅋ큐ㅠ
만나고 싶은거 연락기다리고 생각나고 그런거
그 사람이랑 나눳던 대화나 그 사람을 생각했을때 나도 모르게 피식피식 웃음이 나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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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생각나고ㅋㅋ 그냥 한 행동이랑 말에 엄청 의미부여하게되는거가틈
헐 나 완전 공감... 다른 사람이 채갈까봐 전전긍긍했어.
고민하고 있는 그 자체 아닐까..
근데 이건 사람마다 다를것 같아! 나는 단순히 답장 기다려지고 신경쓰이는거는 거슬린다고 생각해! 나는 진짜 그 사람이 좋으면 그사람이 남자든 여자든 이뻐보이고 마음속으로 폭 들어와!! 그래서 막 이것저것 챙겨주고 싶고 잘해주고싶어져...! 근데 약간 관망하는 태도를 유지하는건 그사람이 너에게 그렇게까지 맘에 다가오지 않는거같은데??? 아니면 난 또 만나면서 좋아지는 것도 있어서 혹시 너두 그런것 일수도 있지! 일단 부딫혀봐야 한다 생각해
외모 상관없이 귀여워보이는거
귀여웅거?
일단 난 되게 생각이 났고 매일 잠깐씩 보다가 상대방이 본가 내려간다고 며칠 못 봤는데 그 동안 뭐하는지 밥은 먹었는지 너무 궁금했어. 언제 올라오는지 등
처음엔 마냥 설렌 상태로 있다가 며칠 안 보여서 뭐하는지 전혀 모르니까 진짜 궁금하더라. 전엔 전화하는 사이 아니었는데 이 궁금증을 내가 못 참고 + 목소리 듣고 싶고 + 내 이야기 하고 싶고 이러면서 먼저 전화걸었어. 내가 좋아하는 걸 이때 확신했어
난 걔가 지금 뭐하고 있을 지 하루종일 궁금하면 좋아하는 거라고 생각해!
키스하는 상상하면 된다던데
나는 답장도 답장인데 다른 여자애들이랑 있는거보면 괜히 그 자리껴서 방해하고싶다 는 생각들면 좋아하는구나 싶지
보고 싶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