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e 샀는데.. 엄마한테 들킴....
아빠랑 오빠랑은 모르는데..
엄마가 뜯으셔서 내 방에 두셨는데.
내가 실토해버림.. 하씨.. 괜히 말했나봐...
나보고 왜 샀느냐는데..ㅋㅋㄱㅋ ㅠ
뭔지 말 안했으면 모르셨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 내 입이 망정이지 뭐..
ㅋㅋㅋㅋ어머니 왜 샀느냐뇨ㅋㅋㅋㅋㅋㅋ 재미 볼려고 샀겠죠~
진짜 경멸받았어...ㅠ
그런걸 왜 샀냐면요....😚😚😚😚
ㅠㅠㅠ
이제 오빠꺼 토이를 털면 된다…
자기꺼 토이 들켰자나 이제 오빠꺼 토이로 어?!! 이게 모지??!!! 이러면 되는겨
앗.. 맛을 아는 가족...!
앜ㅋㅋㅋ
zee를 걸리다니. 엄마들은 왜 택배 뜯어보고 방 뒤져보는 걸까 사생활을 보장하라
난 엄마꺼 택배 뒤적거려서 할말이 읎따….
ㅋㅋㅋㅋㄱㅋ 아빠도 보신것같기도한데.. 그냥 뜯지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