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읍.... 아마 딥페이크? 자체에 관심을 안둬서 그냥 신경안쓰는거 아닐까....? 나도 그게 뭔지 잘 몰라서....!
자기 얼굴로 알몸이나 야동 만들어서 피해자 협박하거나 유포하는거야
딥페이크 성착취물 그니까 야한 동영상이나 사진에 일반인들 얼굴 합성해서 지들끼리 돌려보는거야
내가 지인들이 진짜 없어서 그런가 보낼 지인도 없고 딱히 걱정이 안되는느낌......? 협박거리도 안될거같아서 내가 그 주제에 신경을 아예 안쓴거같아...! 내동생한테 물어봐도 굳이 왜 내얼굴 가지고 그런 수고스러운 짓을 하겠어 하고 마네 지금 물어봤는데....! 걍 신경이 안쓰여서 내릴 필요를 못느낀거같오....!
몰라,,, 이젠 그냥 지들 알아서 하겠지 라는 마인드로 걍 넘기고 있어
그냥 다들 계정 털려봐야 경각심 가질 듯 나도 그랬으니까
sns라하면 카톡이나 인스타그램도 포함인거지?
그치
딱히 경각심 없어서 그런 거 같은데..? 당장 내 주변만 해도 사진 관심없는 애들만 있지 다들 얼굴 올리구 잘 모르는 친구들이 대다수라
이 사태를 모르고 있거나… 상관 없는 애들일 듯?
상관 없는 애들이 있나..? ㅜㅜ 진짜 다들 관심 좀 가져줘
알아도 안내리는 애들 많아 어차피 내리나 놔두나 이용할 놈들은 이용할테니까 자포자기 심정..ㅜㅜ
난 나만보기로 다 돌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