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 후기
오래전부터 궁금했던 드림토이였는데, 자기방 가입하고 다시 떠올라서 사게되었어!
파파야 색상이 깜찍한 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것 같아.
충전용 케이스는 부피가 커서 평소에는 생리컵 살 때 받았던 케이스에 보관하고 가지고 다녀.
6년전 펀딩했던 책에 언급된 eva.
가벼운데 진동이 세고, 고정이 잘 되어서 핸즈프리로 사용하기 좋았고, 휴대가 용이해서 언제나 지니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들었어.
자기야 그생리컵케이스 어디꺼야?
라엘!
자기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 나도 생리컵 케이스 궁금했는데!... eva는 고민만 하고 있다염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