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아 여기! 검색하면 바로 나올걸 ㅎㅎ
우와 진짜네!! 이따 하나씩 읽어봐야겠다..ㅎㅎㅎㅎ
나!
로프 버니, 스팽키, 브랫 (내가 왜 브랫?! 하니까 남친이 음... 너 은근히 그런 끼가 있어... 하더라.)
브랫이 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왜 브랫?!< 이거 넘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
나나나! 나 마조랑 디그디 펫 브랫!
꺄 펫+브랫 이라니 넘 큐트하다 자기.. 나는 요새 프레이 성향이 슬금슬금 올라오더라.. 헌터랑 플레이 제대로 해보고싶어ㅜㅜ
나도 프레이 성향 있기는 한데 적은 것 같아... 지금 남친이 서로 알고보니 성향자! 이런 느낌인데 난 성향이 엄청 짙은데 남친은 성향자는 맞는데 성향이 적은 것 같아서 쫌 속상해....ㅠㅋㅋㅋ 난 찐 사디랑 플레이 해보고 싶어ㅠ 진짜 때려주면서 흥분하거나 흥분하면 때리는 거 보고픔...
ㅋㅋㅋㅋ 아!! 그니까 더 하라고 더!!! 나 마조 성향 짙은데 못마조라 엄청 엄살? 심하고 잘 못 맞는데 그래도 좋간 말이야ㅠㅠㅠ... 그래서 그만! 아파라... 이러면서 빼면 처음엔 진짜 그만하더라... ^^...... 그래도 요즘엔 그만하라고 할 땐 그만하지 말라고 주입식 교육 시켜서 다행히 안 그러긴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맷집 이상으로 맞았을때 버텨내는 느낌이 얼마나 좋은데...세이프워드 말 안했으니까 더해..더하라고.......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힘내자 자기야......... 그래두 브컨을 내가 제일 좋아하는데 남친이 브컨 만큼은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건지 진짜 맛깔나게 조여줘서 다행임..... 남친이 맞춰준다고는 해도 계속 말하고 그러다 보니까 쪼끔씩이라도 상대도 관심 더더 가지게 되는 것 같고 더 해주려고 ㅋㅋㅋ 하는 것 같긴 해!
나도마조스팽키!!! 근데남친은 스위치인거 같아서 쪼끔난감ㅋㅋㅋ
난 펫 스팽키 마조 슬레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