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 “앞 뒤가 좀 꼬인 것 같긴 한데 나 너 좋아해” * 꺄아 목소리톤이 사실 다 했다고 봐도 돼 내가 다 심장 아파 플링 후기 작성하려고 썼는데 어머 나랑 똑같은걸 추천하는 자기가 있더라고 역시 뭘 좀 아는구만 제목부터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들었는데 너무 좋았어 듣는 내내 두근거리면서 이런 맛으로 듣는구나 싶더라구.. 새벽에 들으니 미쳐 아주 강추야 강추 컨텐츠도 진짜 다양해서 취향에 맞는 걸로 골라서 들으면 딱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