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sh랑 같이 구매해서 그런지 극락젤 샘플이 2개였어 극락젤 아래 종이 아래 파란색 상자에 종이가 감겨 있는게 Arc야😘

두둥 !

아주 영롱하다 영롱해 전자서방님 색상 이렇게 이쁠 일이냐구😭

Arc와 Arc를 담고 있는 플라스틱을 들어올리면 이렇게 안에 파우치랑 충전선이 들어있어 (충전기 본체는 별도 구매야..!)

전자서방님들의 수줍은 첫 대면☺️ 이 사진이 실물 색감이랑 제일 비슷하게 나온 것 같아

그리고 Arc 포함되어있는 파우치- 얼굴 모양이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워😮

Stash 파우치☁️ 파우치 치고 비싼 편인 것 같긴 한데,, 실물이 진짜 너무 이뻐,, 보자마자 입틀막 했잖아🫢

파우치 내부 색감- 누가 이렇게 컬러를 잘 뽑았을까? 어디 계신지 모르겠지만 칭찬 오조오억개 드립니다👍🏻 그렇게,, 다시 돌고 돌아와서 Arc 사용후기🩵 처음에 진동모드로 ㅋㄹㅌㄹㅅ부터 자극해서 흥분도를 끌어올렸어 그렇게 시간 좀 지나서 준비가 슬슬 되었다 싶을 때 천천히 삽입했어 다른 자기들 후기 봤을 때 ‘천천히 → 빠르게’가 팁이었어서 나도 처음에는 그냥 천천히 위치를 찾는 느낌으로 좋은 부분을 찾아봤어 그러다가 좋다! 싶을 때 그 부분을 천천히 집중공략했지 좋은 부분도 손을 어떻게 움직이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더라~ 잡고 배쪽으로 들어 올리듯이 했을 때도 느낌이 좋았고 왔다갔다 움직여서 쿡쿡 닿을 때도 느낌이 좋았어 Arc 모양이 끝 쪽이 구부러진채로 뾰족하게 생겼잖아, 그 부분을 잘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 다른 후기 쓴 자기들처럼 분수가 터지고 이런 건 없었지만😂 여태 느낀 것 중에 제일 크게 느낀 느낌 ! 하고 나서 보니 이불이 젖을 만큼 좀 많이 흘러있긴 하더라,,ㅎㅎㅎ 여기까지가 나의 Arc & Stash 후기야 자기들😘 원래 내가 말이 많아서 주절주절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앞으로 Arc를 맞이할 생각이 있는 자기들에게 도움이 됐기를 ! 궁금한거 있음 편하게 물어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