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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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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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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 자기들 있어???
뭐하고 사는지 궁금해!!ㅠㅜ
내가 친구가 없어서 내 또래들은 뭐하나 해서
조금 자세히 얘기 해줄수 있을까??

+다들 고마워ㅠㅠ ㅇ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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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39

    나는 해외에서 일하다가 한국으로 완전귀국해서 지금은 완전 백수생활 하고있어..ㅎ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40

    난 일하고 있어. 1년 넘었다 이제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41

    학부 졸업하자마자 한 학기 대학원 지원 + 파트타임 강사 알바 하다가 지금 대학원 석사 2년차고 곧 결혼해서 졸업하면 남편이랑 합치고 그 지역에서 박사과정 진학하거나 일 구할 예정 사람 많고 시끄러운 걸 싫어해서 주말에 많이 돌아다니거나 하지 않고 술도 조용한 바에서 마시거나 하는 걸 좋아해 취미는 책 읽는 거랑 춤 추는 거 좋아해서 학교 도서관에서 책 빌려 보거나 밀리의서재로 읽고, 일주일에 두 번씩 춤 수업도 다녀 하지만 쇼츠로 시간 버릴 때도 있어 요즘 20대 후반 들어가니까 피부가 예전같지 않아서 이제 관리에 신경 좀 쓰는 중이지만 화장은 잘 안 해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41

      돈 욕심 많지 않지만 기본적 소양 정도의 제테크 지식은 갖추려고 노력 중이고, 학생이라 수입이 크지는 않지만 있어서 적금으로 시드 마련해서 투자도 조금 하고 있어. 친구는 학부 때 만난 아주 가까운 친구(나이가 같진 않아!) 4명 정도만 연락 잘 하는 듯 결혼하려고 하는 지금 남자친구는 인생 5번째 남자친구야. 더 즐기고 싶다는 아쉬움은 전혀 없어 뭐하고 사는지 뭐가 궁금할지 잘 모르겠지만 이 정도면 자기가 궁금했던 답이 되었을까?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42

    나는 전뭉대 졸업하고 또 전문대로 야간 다니면서 근로장학중이야 올해까지만 다니고 취업해야되는데 뭐해야할지모르갰다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43

    난 로스쿨 다녀..이제 삼학년

    2024.06.02
  • 노래하는 아기악어

    난 사회복지랑 심리를 전공했지만 어찌저찌 의료기기 회사에 들어와서 경영기획, 회계업무를 하고 있엉 벌써 3년차네..ㄷㄷ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44

    4년 차 직장인인데 2년만 더 일해서 배당금 월 150만 원 맞추면 시골로 내려가서 조용히 혼자 살 예정. 리틀 포레스트를 오랫동안 꿈꾸고 설계했거든.

    2024.06.02
  • 장난스런 오각형

    난 대학 3년제 다니구 5년찬데 내년에 캐나다로 워홀갈려구!!

    2024.06.02
  • 세밀한 육각형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치료사~ 이제 2년차 됬고 치료가 재밌당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45

    방금 집에서 대청소하고 이제 앉았어 ㅋㅋㅋ 난 대학교에서 조교하는중! 대학 졸업하고 의류쇼핑몰에서 정직원으로 1년 넘게 일하다가 조교하는중인데 곧 1년차고 워라밸 찾으려고 조교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페이가 안되서 퇴사하려구.. 퇴사하고 나선 실업급여 받으면서 포폴 준비하고 캐드나 시디분야 쪽으로 이직하려고 해 원래 전공은 주얼리디자인인데 주얼리디자인 관련으론 티오가 없어서 그래도 좀 잘하는 3D로 전향하려구 최종 목표는 주얼리브랜드 런칭이야 ! 일단 창업자금 모은다고 아둥바둥하는 중ㅎㅎ..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46

    대학 졸업하고 이곳저곳 이직하면서 쉬지않고 일하다가 전공 다시 살려서 사회복지사로 근무중이야 대학때 만난 남자친구랑 결혼하기 위해서 돈 모으는 중이구 가끔 편의점에서 알바 중!

    2024.06.02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숨어있는 자기 47

    다들 열심히 사네..! 난 대학 졸업하고 계에에에속 개백수 생활하면서 놀다가 이제야 내 카페 창업 목표로 하고 카페 매니저겸 바리스타 하고 잇서 ㅋㅌㅋㅌㅋ 최근에는 주택청약 당첨돼서 이것저것 알아보느라 바쁘다...! 인생 별거 없다 진짜!!!

    2024.06.02
  • 발전하는 니트조끼

    난 지방 사범대 다니고 있어! 이제 막 교생실습 끝난 4학년이야☺ 근데 임용 볼지 안볼지 아직 엄청 고민중이야 ㅎㅎ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48

    백수구 취준하면서 가끔 프리랜서로 일해..ㅎㅎ 한달 살아갈 만큼은 못벌어서 매우 안먹고 안쓰면서 버티고 있어ㅋㅋ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49

    백수요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50

    해외에서 학교 다니다가 1년반째 휴학중! 이제 슬슬 돌아갈준비해야지! 백수인생이 즐거웠는데....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51

    난빠른99인데 의료보건쪽 4년제나와서 면허증땄는데 놀이공원 알바중ㅋㅋ 취업싫어...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52

    96년생인데 자영업같은 프리랜서로 지금 프로젝트 스트레스 터지기 직전...

    2024.06.02
  • 보고싶은 이프리트

    나는 99인데...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99도 괜찮아 ㅋㅋ 얘기해줘!!

      2024.06.03
  • 숨어있는 자기 53

    작은 회사에서 1년 반 일하고 바로 이직후 지금은 병원에서 사무직해! 병원에서도 1년 됐당

    2024.06.02
  • 레몬향 오후

    96년생인데 졸업하자마자 코로나 터져서 우왕좌왕하다가 결국 그만두고 2년제 전문대 다시 다니는 중이야 돌고 돌아 여기까지 왔다 후하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54

    백수... 간당간당하다고 생각하고는 있는데 딱히 이렇다 할 돌파구는 안 찾는 중;;ㅎ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55

    나는 26살 2월에 졸업하고.. 스벅 1년 다니다 그만두고 컴퓨터 자격증 공부하다가 최근에 회사 취직이 돼서 신입생활 중....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56

    다들 꿈 찾아 살길 찾아 여러 길을 탐험하는 것 같다! 공감되고 멋지고 응원해!! 자기들 하고싶은 거 다 해!!!!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57

    99인데 재작년에 졸업해서 띵가띵가 놀다가 취준 이번년도 부터 시작해서 5월에 파견직으로 입사해서 일하는중!! 정직원 뽑으려고 파견직 뽑았다는데 진짜일까..? ㅜ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58

    반가워!! 나는 23년에 간호학과 졸업해서 웨이팅중! 지금은 웨이팅하면서 명동에있는 피부과에서 일해~~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59

    우와 친구 자기들이 이렇게 많다니 신기하다ㅎㅎ 나도 친구 거의 없어서 나만 근근히 알바하면서 사나 싶었는데.. 글쓴 자기덕에 다양하게 살고 있는 자기들 얘기 듣고가! 나는 졸업한지는 꽤 됐는데 내 브랜드 만들고 싶어서 준비중이야 작가되고 싶어! 그 전까지는 우울불안 때문에 매번 엎어졌었거든. 좀 극복하고 이제서야 조금씩 하구있어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60

    나는 뉴욕에서 22년에 졸업해서 지금 2년차 마케터! 럭셔리 호텔 마케팅 하다가 이제 럭셔리 부동산(?) 마케팅중이야. 비록 현실은 코로나로 시름시름 앓고 있어서 방에 누워있지만..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61

    난 95고 내 동생이 98인데 학교 졸업하고 쭉 카페 일 하다가 지금 다른직종 직업훈련 받고 있어! 처음에는 너무 늦은거 아닐지 고민 많이 했었는데 지금 너무 행복해 하더라고~

    202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