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다니던 회사 대표님이 사고로 몸이 많이 아프시게 되면서 강제적으로 그만두게 됐는데 왜이리 씁쓸하지..마음도 아프고
아이고..맘안좋겠다..ㅜ 그런거보면 참.. 열심히사는게 정답일까 싶기도하고..ㅜ 하루하루 진짜 하고싶은거 하몀서 살아야하는데 싶기도하고..
ㅠㅠㅠㅠ웅 진짜..
맞아 괜히 기분 싱숭생숭하지...ㅠㅠ쾌차하시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