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해본 자기들!!!!! 팁 좀 주세요...
남친이랑 하고 싶은 거 이야기 하다 서로 해주자 이야기가 나왔는데 서로꺼는 동시에 한 번도 안해봐서,,, 가끔 질염 오기도 해서 냄새날까봐ㅜㅜㅜㅡ
-1. 돈꼬 털이 신경쓰이구
2. 냄새날까봐 ㅜㅜ 이건 청결제 써도 안되겠지?
3. 느낌 좋은지
다들 어때?ㅜㅜ
ㅋㅋㅋㅋ하 나도 1번 개신경쓰임..
ㅋㅌㅋㅋㅋㅋㅋ 그냥 잇는채로 해?ㅠㅜ
똥꼬털은 제모하면 되고 냄새야 씻고 응꼬에 코 박고 있는 거 아니면 안 날 듯
제모 혼자 가능인가.??
웅 난 제모기로도 해봤고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도 해봄 후자는 ㄹㅇ 지옥임
1. 나는 신경쓰여도 남친은 신경 안씀 2. 청결제 썼는데도 나는 냄새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마찬가지로 신경안쓰더라 3. 난 너무 좋았음
청결제라도 써야겟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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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도 돈꼬 털있는데 상관안해…남친거시기에 털있다고 우리가 안해주는것도 아닌것처럼!! 2.나도 질염왔어서ㅠㅠ 냄새 날까봐 바보처럼 바디워시로 씻었는데…질염 더 심해졌어..그냥 청결제 써도 돼!!!질염마냥 심한 냄새만 아니면 오케이! 3.좋아..진짜..핥아주는거랑 69로 하는거랑 느낌이 달라..입은 바쁘고 근데 누가 핥아주는 느낌은 들고..난 엄청 흥분되더라..
남친이 갑자기 입으로 커닐해줘서 깜짝놀랐었음 (커닐이 처음이라서 ) 나도 처음이지만 펠라해주고 싶어서 펠라해줬는데 갑자기 남친이 위로올라오라해서 69진도까지 급발진으로 함 (약200일을 입으론 안했는데)
느낌은 좋아,, 서로 흥분하는거가 좋구 손이랑 다르게 커닐은 부드러운 강약조절이있음
돈고털은 걍 쩔슈없지만 난 늘 냄새날까봐 너무너무 걱정ㅠㅜㅠ 그래서 여태입으로 안한것도있고..ㅜㅠ 아무리 노력해도 살짝의 시큼한향은 대부분 난다해서... 심지어 가끔 안씻구 삘타서 할때있어서 하ㅠㅠ 그래도 내 최선은 청결제로 씻고
가끔 1박2일 여행갈때는 전전날질정 하고가
123번 모두 남친은 아무것도 신경을 안써 그냥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