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났던 엑스 작년말에 헤어지고 프필이랑 카톡방을 아직까지 정리 못해서 이제 괜찬아진거 같아서 정리하려고 카톡 프사 보게됬는데 ..
맘이 착잡하다.
누구랑 찍은 사진이 있길래 뵜는데 밑에 다른사람들이랑더 찍은 사진들이 주르륵 있는데.. 다른 사람이랑 찍은 사진 보고 활짝 웃은 모습이 좋아 보여서 짜증난다.
나는 타지에 와서 적응하면서 잊을려고 하는데 걔는 잘 지내고 있을거란 생각에.. 짜증나. 한편으론 5년동안 만났던 추억이 좋았고 고마워서 덤덤하다가도 헤어질땐 답정너처럼 헤어져서 힘들었으면 좋겠고 마음이 짜증난다 진짜.
진짜 엄청 성공해서 내가 더 당당하고 멋있어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