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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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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대전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 흉기로 찔렀다네...
미친년 진짜 욕밖에 안나오고 안타깝다

https://youtu.be/CBu34AxG48c?si=J4keTZADlKiMzS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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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하 진짜.. 부모마음 알것 같아 요즘 너무 세상이 흉흉해

    2025.02.11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그 미친년 여교사 증언이 ㅈㄴ웃긴게 갈려면 지혼자 ㅊ갈것이지.. 누구 하나 데려가려 했었다는게 ㅈㄴ소름;;... 그냥 운 나쁘게 그애 걸린거지... 그애 아니었어도 다른 애였어도 그랬을거래;;... 그럼 뭐하냐? 지는 지 혼자 살았잖아... 애는 처참한 모습으로 만들고 지는 혼자 살았잖아!!

    2025.02.12
  • user thumbnale
    못말리는 바람개비

    아.. 진짜 미친것같다 찌르면 안되고, 왜찔렀대? 자기2가 찌른이유래??

    2025.02.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웅ㅜㅜ 짜증이 낫대ㅜㅜ

      2025.02.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하늘이양 할머니가 그 아빠분한테 전화 받고 학교에 찾으러 갔는데 시청각실? 창문에서 하늘이양 가방하고 어떤 여성분이 피 칠갑한 얼굴로 멀뚱히 내다 보길래, 보고 혹시 거기서 뭐하냐고 혹시 우리 하늘이 거기 있냐고 했는데 그런 애 몰라요.그랬는데 할머니가 그후 경찰에 신고하니까.. 문잠그고 스스로를 자해한것..

      2025.02.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내 생각에 그 여교사 우울증 아님.. ㅜㅜ

      2025.02.12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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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