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정도 알고 지낸 남자애가 있는데 이 남자애가 좀 현명하고 뭔가 T인느낌인데 반응,리액션,고민은 잘 들어주는 편한? 느낌인 친구야 (약간 성적인 고민 얘기해도 불편하지 않는?) 근데 요즘들어서 이 친구랑 계속 친구로 지내도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왜냐면 그냥 다까놓고 말하면 발정?난 애같음
뭐 그정도까진 아니긴 한데… 얘가 나랑 알고 지낸지 4년정도 쯤 됐을 때 나랑 하고싶다고 하는 거야
사실 뭐 이런 애인건 알고는 있었거든 그냥 아 원래더 이런 애니깐 그냥 아무렇지 않았어 근데 현재는 내가 남자친구가 있고 그 둘이 같은 학교나와서 아는 사이거든
근데 뭐랄까… 고민이나 그런걸 편하게 얘기 하는 애긴 하지만 뭔가 이런 관계가 맞는 건가 싶은데 어떻게하먄 좋을까?
본인도 알거야. 그관계가 옳지못하다는걸. 그리고 그 관계를 놓으면 어떻게될지 지금은 불안하겠지만. 오히려 그친구랑 떨어져지내면서, 그런 고민할 필요도 없어지고. 오히려 본인이 원래 원했던 나로 살아갈수있게될거야. 응원할게
고마워! 조금 더 현명한 내가 되어볼게
엉. 나도 그랬던적이있었거든. 충분히 충분히,, 고민될만해. 정말 좋은친구라고 느껴질테니까. 그래도, 그친구가 정말 좋은 친구일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좋을것같아. 응원할게!
음.... 아니. 멀리하는게 낫겠는데?
그치..?!!! ㅠㅠ 고마워 내가 사람을 선 긋는 게 어려워서… 심지어 아는 사이였다보니 고민이 많아졌던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