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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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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남친님ㅋㅋㅋㅋ 정복욕 있긴 한데
그거랑은 별개로 사람이 참 착해서
약간 본능대로 거칠게 하고 싶어 하다가도 아 안되는데.. 어떻게 그래 으잉..하는게 너무 보여서 귀여워ㅋㅋㅋ
펠라 하다가도 입에 해도 괜찮다고 하는데
사정 직전까지 안돼!!!먹지마 힘들잖아..ㅜㅜㅜ 라며 직전에 입에서 빼서 끝까지 밖에다 해
섹스토크 할때도 다정하게 얘기하는거 이상으로는 잘 못하고 거칠게 다룰뻔하면 아프지않아? 힘들지않아?ㅠㅠ에구 잉 ㅠ 하고 안아주고 목에 얼굴 파묻고ㅋㅋㅋㅋㅋㅋ 거칠게 하는게 오히려 감사합니다인데 참내ㅜㅠㅠ 근데 넘 귀여워서 이대로여도 용납 가능하다 기여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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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한 번 쯤은 거칠게 해달라,,!

    2024.10.26
  • 숨어있는 자기 2

    4년찬데 아직도 달달하네 ㅎㅎㅎ

    202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