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34살 완전 소심녀입니다
곧 남자친구 부모님을 뵈러 가야하는데
꾸미는법도모르고 옷도 잘못입고 사람 낮가림도 심한여잔데 이런성격을 가지고 계신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ㅠㅠ 화장에 화짜도모르는데. 그래도 어른들 만나러가야하는데 깔끔하게 꾸미고가야하는데 어쩌죠…… 너무어려워요 여자로사는거…
나랑동갑자기네! 나는 반대로 경험많고 꾸미는거좋아하는데 사실 나는 진짜모르겟으면 샵을가라고말해! 어설프게하면 다보이거든 그리고 옷은 제일깔끔하게 원피스나치마를 생각할텐데 그냥 슬렉스에 셔츠입어 더나아그게 단정하고 깔끔해보이는게 최고야!
ㅇㅇㅇㅇ 검색하면 많아용 울집 시골촌구석인데도있어 ㅋㅋ
지역어딘데?
나 경기도용인처인구야
네이버에 용인 헤어메이크업만쳐도 업체엄청뜨고 아님 인스타에 용인헤어메이크업쳐봐 많이나와
알겠어고마워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