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전 만났던 남치니랑 ㅅㅅ가 아직도 생각나....씁ㅠ
30대 초라 남자 경험은 많은데 느낀 사람은 걔 딱 한명이고든ㅎ 원래 물은 있는편이긴함! 흘러나오거나 젖을 정도는 아닌디 얘랑 만나면서 분수에, 시트 젖을 정도로 나와서 아 내가 물이 많았구나 알게됨. 그리고 ㅅㅅ가 넘 좋아짐
근데 그 이후로 만난 남친들은 다....^^ 오선생님만난적은 당연히 없고 걍 느낌도 그저그럼ㅠㅠㅠㅠ
그동안 클리 자위만 해봤는데 걍 지스팟을 내가 개발해야하나? 한명도 날 만족시키는 사람이 없냐고~~~~
참고로 만난 사람중에 쟤가 젤 크긴함...난 큰 사람이여야되낳ㅎㅎㅎㅎ지금 남친도 소추... 성향은 잘맞는데 느끼질 못하뮤ㅠㅠ 나같은 자기들 있을까?
20대때 더 많이 만나보고 자위도 해볼껄...ㅠ 20대 동생자기들 남치니랑 안전하게 하면서도 잘 즐기는거 넘 부럽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