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관계 안해서 욕구불만 맥스였던 요 몇개월간..
주저하던 딜도도 사버리고 자위하며 지내다가 드디어 남친 생겨서 두근두근 처음으로 남친님 바나나 까봤는데...
진짜 실환가 크기가 8센치 정도 되는거같애..
... 진짜 잘해주지라도 않으면 그냥 이걸 빌미로 헤어지는건데.. 나한테 너무 잘해주고 딴 부분은 잘 맞는 편이라 더 괴롭다.. 하..^^
오히려 자기가 너무 그걸 원했어서 그런 짝이 왔나봐..ㅎ 다른 행복을 찾아봐ㅠㅠ
화난 후에도 8센치야...?
응...ㅠㅠ 설마 아니겠지 했는데 그 크기에서 사정하는거 보고 아 이게 최대치구나 했다..
헤어...
아..
앗…… ㅠㅠ 심심한 위로의 말을 건낸다… ㅠㅠ
근데 또 크다고 좋은 것도 아니더라ㅠㅠㅠ 전남친들 현남친보다 다 큰 편인데 큰걸 잘 활용을 못 했어..ㅋㅋㅋㅋ하면서 맨날 저녁 뭐 먹지 생각하고ㅠ
자기야 구래도 작은것보다 큰게 나아.. 훨씬
남일 같지 않아 나도 슬퍼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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