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8살인데 모아둔 돈 하나도 없고 제대로된 경력도 없어 카페일만 해서 부모님도 사이가 안좋은건 아니지만 싸울때도 많고 같이 있기 싫어서 지금 미국인 남친이랑 결혼해서 멀리 떠나고 싶어 남친이 잘해주고 직장도 나쁘지 않은데 나도 딱히 한국에서 포기할만한 것도 없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은데 부모님이랑도 멀리 떨어지고 싶어서거의 홧김에 결혼하면 후회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