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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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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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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이야 연인이 아파서 하늘나라로 갔거든 난 계속 희망을 가졌었는데 하루아침에 그렇게 돼버렸어 시간은 점점 흘러가는데 난 아직도 밤만 되면 톡방에 들어가서 그동안 나눴던 대화들 보고 울어 나 혼자 남은 톡방에 며칠에 한 번씩 장문의 톡을 남기고 또 계속 울어 왜 하필 이 사람일까 라는 생각에 세상이 너무 밉고 다 꿈 같아 내일이 되면 다시 돌아올 것 같아 그런데 또 일상생활은 잘 해 잘 웃고 좋아하는 영화도 보러가고 맛있는 걸 먹으면서 행복해 해 이런 내가 너무 비정상적인 것 같고 가끔 죄책감이 심하게 들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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