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0후반 30대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해..
썸을 타고 있는 남자가 원래도 넉넉하지 않았지만 (빚문제 이런건 아니고 공부가 오래걸리는 직업이라 아직 공부중) 집에서 지원을 받을게 거의 하나도 없어. 지금도 지원은 안받고 공부중
근데 집이 더 어려워졌다고 각잡고 말하면서
많이 힘들었다고 하더라고?
동종업계고 졸업전까지는 얼굴 볼 사이여서 이렇게 썸이 흐지부지 되는건가? 싶어ㅜ
남자는 지금 상황에서 연애가 불가하다고 생각하는것같아 닥친것도 많구
결혼까지 생각해보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사람과 연애해본적은 없는데 끌리긴 많이 끌려서 내가 먼저 괜찮다고 말해볼까 아님 잡을정도로 맘은 없으니까 이분도 이야기 안하는거 아닐까 괜히 내가 머릿속만 더 어지럽게 하는건가 고민이야ㅠ
나는 많이 유복하지도 않고 그냥 평범해!
어찌해야될까 ㅠ
연애도 결혼도 결이 맞는 사람이랑 해야 안 피곤해, 인생은 마라톤인데 첫 시작부터 20키로 짊어지고 달릴순 없자나 ! 즐겁고 설래고 행복해야 할 연애가 짐스러운건 너무 아니다 ! 자기가 아직 순수해서 그래 ! 여자의 모성애 동정심 측은지심 연님 다 off해 ! 자기가 행복한것에 포커스를 맞춰 !!!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 들러리 말고
나도 윗 자기님이랑 동의! 자기가 행복한게 최고야!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자기가 제일 행복한 거에 맞춰!
힘든걸 감수해낼만큼 만나고싶은지 생각해봐! 만나면서도 고생하면서 만날거같긴한데,,남자 입장에서 연애못할거같다고 생각한 상태로 만나면 서로 행복한 연애는 아니지 않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나고싶으면 만나봐 어차피 그것도 경험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