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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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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살이고 1년 사귄 남친이랑 크리스마스에 외받을 하게 될 것 같은데...
엄마한테 아직 말을 못함...!!!

내가 예전에 키스마크 들킨 적도 있고 20살 되고 첫 남친이라 엄마가 엄청 경계하거든

근데도 큰 여행 갈 때는 거의 항상 솔직하게 남친이랑 간다고 말했고 허락 받긴 했어... 이번엔 어떻게 넘겨야 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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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게 나을듯 허락 받긴 받았으니까 크리스마스잖아 엄마한테 애교부려봐 연락 잘한다 하고ㅋㅋㅋ

    2024.12.21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12.21
    • 숨어있는 자기 1

      어설프게 걸리느니 그냥 통보겸 허락을 맡아 엄마 크리스마스니까 알지? 나 외박하고 온다 대신 연락은 잘 할게~~ 해

      2024.12.21
  • 숨어있는 자기 2

    지금 상황은 어떠한 거짓말도 안 통할 듯ㅋㅋㅋ 솔직하게 말 하장

    2024.12.21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놔 너무 솔직했어... 이제 다 말해야 하게 생걌엌ㅋㅋㅋㅋ

      2024.12.21
  • 숨어있는 자기 3

    여행은 항상 허락해오셧으면 이번에도 여행 간다고 하는건 어때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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