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이고 친구,지인들 관계에서 현타가 시게 온다TT
난 하나라도 이어진 인연이라도 내가 잘 이어나가면 언제 어떻게라도 소중한 인연이 될수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주변사람들한테도 잘하려고 노력하고 했는데...
주변사람들은 내가 질척거리고 찡찡거리는 귀찮은 사람은로 생각하고 있었나바...
요번에 오랜만에 한 친구를 만났는데 그친구가 하는말이
"이번에라도 너를 안 만나주면 나를 가만 안둘꺼 같아서ㅋㅋㅋㅋ" 웃으면서 농담하듯이 말했지만
난 이말에 뼈가 있다는걸 느꼈다...허허허허허
이자식 ...내 연락과 서운함이 그냥 귀찮고 너에겐일이였구나
하,,,,,,,,,,,,,, 현타 시게오는 밤이야,,,,,,
와따마..읽는내가 다 서운하다 ㅜㅜ 먼저 연락해주는게 얼마나 소중한거고 어려운일인데 진짜 감사할줄모르네 ㅜ
와따 마 내 이야기네 그래서 나는 그냥 주변 사람들 싹 손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