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허락받음
쳐맞던말던 알빤가 성인인데 ㅡㅡ 하고 걍 나감
늦둥이딸램이라 그런지 아빠가 걱정이 너무많아서 알빠노ㅋㅋ하고 나갓다가 쫓아온이후로 걍못나가겟어..ㅠㅠ엉엉
나도 외박하고 싶은데 우리집 빡세서 못해
완전 나도 ㅠㅠ 그래서 친구랑 미리 사진 찍어놓고 친구랑 외박한다고 뻥쳐... 근데 그러다보면 이러고 살아야되나 싶어서 좀 현타오더라
20대 초에 부모님한테 주기적으로 연락한다고 하고 허락받앗음! 초밬엔 사진도 찍어서 보고햇더
난 25인데.아직도 외박 못해봤다....하 딱 한번해보ㅓㅆ는데 그것도 너무 무서움. 남친 생겨서 이제 여행도 가고 그래야하는데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