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20대 초반에는 내가 가슴 엄청 큰 줄 알고맨날 가슴 부각되는 옷만 골라서 입고 그랬는데사실 가슴은 75C 라서 없진 않지만 요즘 다니다 보면 나 보다 크거나 비슷한 사람들이 많은 거 같고샤워할 때 몸 보니까 생각보다 크진 않더라고반대로 난 고관절 넓고 허벅지는 약간 두꺼운 편인데 종아리가 엄청 얇게 빠진 하체가 예쁜 사람이었던 거 같다…ㅋㅋㅋㅋㅋㅋ요즘 스키니진 못 입어서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