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이후 자기들아 생일 문자 챙겨주는 거에 연연해? 생일 챙김 유무에 따라 친한지 안친한지 결정해? /+생각이나 이유도 있음 알려줘!
나 신경 안쓰려고 노력중 20대 초에 친구들 생일 하나하나 다 챙겨줬는데 내 생일 아무도 기억 못하는거 보고 너무 화나서 인간관계 물갈이 함 싹 하고 그 후로 그냥 내 생일도 남의 생일도 신경 안쓰려고 노력중이야
아.... 직접 자기 말 현실 마주하니 더 속상하네💧.. 원래 알고 있었지만 오키..ㅋㅋㅋ 이젠 정말로 쫌 나도 그 기대에서 버려야겠다 싶어! 🤦♀️ 고마워 자기 ❤️ 같이 신경 안쓰기 노력하자.. 🙃🙃🙃
자기두... 항상 내 멘탈이 우선이야!
고마워❗️ 내 멘탈 생각하기•••!!
아니~ 진짜 친한 친구들은 알아서 챙겨주고 그냥 지인이나 회사에서 안친하고 업무 관련 없고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내인생에도 있으나마나라서 ㅎㅎ
아 그렇구나.. 20 곧후인데 마음단디 가져야 겠다.. 마인드 본받을게 고마워!
친하면 생일선물과 문자를 챙겨주지만 내 금전상황이 어렵다면 선물은 생략하는 편…
그렇구나!/ 사실 난 생일선물까지 안바라고.. 간단 문자라두.. 오길 원했는데. 몇년쯤되서 이제 진짜 여기까지였나 싶고 오늘부터 인정하려고 🥲...
난진짜친한친구면 섭섭하다고 하구, 친하더라도 직장동료 등 지인이면 기대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