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
그분 차를 타고가는데 방향지시등이나 커브를 돌때 잠깐씩 놓고 손을 계속 잡고 있었어
나들이 도착 하고나서 내려야하니까 손을 놔줬어
너무 부끄러워서 강아지들이랑 냅따 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안쉬고 계속 뛰어다니고 가까이 안갔거든?
강아지들 물 마시는 동안 잠깐 벤치 옆에 같이 앉았는데 마침 노래가 나오면서 불꽃 분수가 쫙 나오는거야
분수 보러 가실래요?하길래
벤치랑 거리가 좀 있어서 가방 챙기고 걸어가는데 명절에 어디 가세요? 그러더라
또 이렇게 종종 보쟤
2시간정도 그러다가 어두워져서 집 데려다주셨는데 솔직히 그 차에서 내리기 싫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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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오늘 회식이라니까 집갈때 전화 하라더라
뭐야ㅋㅋㄲㅋㅋㅋ
비숑이 그분 강아지야
강아지 귀여워🩷🩷
그 분 잘생겼어?
내눈엔? 나는 무쌍에 곰처럼 덩치 좀 있는 사람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