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맞는다기보다 자기가 부끄러워하니까 자극받을 요소가 없어서 그런듯

부끄러운건 당연한건데 여자의 소중이는 남자의 귀두 같은거야 . 서로 애무하는것도 색스의 일부인거야 !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느껴봐 ! 그리고 티비 정도의 밝기는 좋은데 ? 우린 느낄때 어차피 눈을 감을거라서 ... 그리고 나는 어두운걸 무서워해서 오히려 밝은 것을 좋아해 . 부끄러운것도 한번만 눈 질끈 감으면 괜찮아져 ^^ 자기야 색스는 분위기야 ! 서로 흥을 이어가는 것이 메너고 노력해봐 ^^ 나중엔 그것보다 더 한 것도 할거야 ^^

다 너무 안된다 하니까 남자친구가 약간 의욕을 잃은 거 아닐까? 섹스는 맞춰가는 거니까 부끄럽겠지만 쪼금만 자기가 마음 열어보고 충분히 대화하고 맞춰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