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5.04.06
share button

19) 까불다가 큰코 다쳤다 2

옷 입고 멀쩡하게 해서 옆에 누우면서 슥 보더니 감당 가능해?ㅋㅋㅋ이러고 놀리는거야

아직 속에 있는 느낌이라 잠깐 가만히 있는 중인데 저러길래 또 내면의 짱구가 상황 파악 못하고아이~ 자신있지!! 하면서
바지랑 팬티를 한번에 확 내리고 작고 말랑해진 남자친구를 한입에 입에 넣고 빨았어

좀 놀래더라 내가 이렇게 적극적이었던 적이 없었거든
한 3번 빨았나? 뿌리부터 점점 부풀더니
방금보다 더 커졌어

하...진짜...
하더니 두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살짝씩 누르면서 골반을 올려치니까 목구멍 깊게 박혀서 내 밑에가 또 젖었어

한참 꺽꺽거리고 빠는데 머리에서 손 떼더니
갖고와.

콘돔을 가져와서 씌우고 올라타려는데
어딜올라와?ㅎ 누워 오늘 다 감당 하라니까??
엉덩이 들라고 하면서 허리 밑에 베게 받쳐주더라
베게 보면서 얼마나 더 깊게 박힐지 기대되서 물이 계속 나왔어

다리 올려
또 다리를 어깨에 올리는데 베게 때문에 각도가 완벽해져서(?) 아까보다 더 깊게 들어와서
미치겠는거야

오늘 왜이렇게 좋아해? 발정났어?ㅎ
물 진짜 많다..소리들려?
들리냐면서 또 다 뺐다가 들어오고 구멍에 앞머리만 비비면서 일부러 소리를 내는거야

들려? 하..진짜 야하다..찌걱거리는데?
자지 박히니까 좋아? 좋겠지~ 발정났는데ㅎ

자꾸 구멍앞에만 비비면서 간을 보니까 넣어줬으면 좋겠는거야
내가 "으으응ㅠ...빨리ㅠ"

ㅋㅋㅋㅋ너 아까부터 벌렁거리는거 알아?ㅋㅋㅋㅋ넣어주까?? 말해봐 박아달라고

"이제 넣어줘.."

벌렁거리면서 질질 싸지 말고 어디에 뭘 넣을건지 똑바로 말해

"하..보지에 오빠 자지 쎄게 박아줘..아!!"
말이 끝나자마자 흡!흡! 힘주면서 엄청 쎄게 들어오는 바람에 부들부들 떨면서 갔어

뒤돌아서 엉덩이 들어
뒤로 밖히는데 똥꼬를 엄청 살짝 건들이는거야
"아..싫어ㅠ"
왜?ㅋㅋㅋㅋㅋ여기 건들이니까 엄청 쪼이는데?

하더니 똥코 막 비비면서 빠르게 박으면서 같이 싸고 화장실가서 콘돔 정리하고 씻었지

침대로 돌아와서 꼭 안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또 도발을 하는거야ㅋㄱㅋ
아이~~허리 괜찮으신가?
다리 안아프신가~~??

는 3탄으로 돌아올게!

6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