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연스럽게 나는대로 놔두는 편. 진짜 야동같은 소리 날때도 있고 헉헉거릴때도 있고 으어어얽 거릴때도 있고…
나는 좀 참으려다가 못 참아서 아앗 거리는… 살짝 이상하다 남친이 좋아해,, 연기해 주면 지가 잘하는 줄 알어
약간 뭐랄까 내가 움직일때는 가쁜 숨소리 남친이 움직일때는 기분 좋아하는 신음소리..? 윽 하고 참으려고 할때도 있고 아! 윽.. 아앗.. 응.. 이런 느낌인데 보통 정신줄을 놓게되서 내가 어떤 음을 내뱉는지 구체적으로 기억이 안난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