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15년된 가족같은 친한친구들이 잇는데 진지하게 만나고잇는 남자친구 보여주라고 자기는 허락안햇다고 ㅈㄴ뭐라카는데 솔직히 짜증나서 부모허락도 필요없는데 니네 허락을 왜받아 햇음뭐 내 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하네, 능력이 어뚷니 행실이 어떻네 평가네 면접이네 뭐네 할거라고 내앞에서 이러쿵저러쿵얘기하는데 잘도보여주고싶겟다 왜남자얘기만하면 이난리인지 모르겟음 연애 거의안해본애들이라그런가